[UCL TOP8] '짠물 수비' 모나코, 4강 돌풍 만들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이남훈 기자] 모나코가 아스널에게 16강 악몽을 선사하고 8강에 올랐다. 2003-04시즌 준우승 이후 무려 11년 만의 일이다.
모나코는 2월 26일 아스널과의 원정 1차전에서 3-1 승리를 잡아냈다. 콘도그비아의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한 모나코는 후반에는 위력적인 역습 2번으로 홈팬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모나코의 장점인 선수비 후역습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제대로 통한 경기였다.
모나코는 3월 18일 홈 2차전에서는 0-2 이상의 점수로 패하지 않으면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아스널은 90분 동안 모나코 골문으로 7개의 유효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수바시치의 선방에 마지노선인 3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모나코는 0-2 패배로 원정경기 다득점 우선 원칙에 의거해 8강에 진출했다.
모나코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단 4골만 실점했다.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최소 실점을 자랑하고 있다. 8강에서도 모나코의 짠물 수비가 통할지 주목된다.
[사진] AS모나코 아스널 ⓒ 모나코
[영상] AS모나코 영상, 영상 편집 유준규PD, 박용국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국민 분노' 축구협회 진짜 일 못한다…"이게 메시 헌정식 맞나" 아르헨티나 협회 후원사 광고가 먼저 → 감동 깨뜨린 메시 은퇴식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 축구 절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충격, FIFA 랭킹도 32위 제자리…4연전 끝낸 모레노호 '답답한 현실'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
"심각한 욕심쟁이였다, 손흥민에게 양보했어야" 환상 프리킥 골에 아쉬움 드러낸 축구 팬들 "케인만 없었더라면"
2026-10-0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