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 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 실시 "기초 체력과 기술 강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펼쳐진다.
대한배구협회는 2일 "2026년을 대비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시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기초 체력 및 기술 강화를 목표로 추진, 여자부와 남자부를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계 합숙훈련은 김정근 전임감독이 총괄하며 전문지도자들이 훈련 현장에 참여해 선수 육성을 담당한다.
전문지도자는 여자부 이승여 감독, 강용석 코치, 남자부 배규선 감독, 이상혁 코치가 각각 맡는다.
여자부는 손서연(경해여중), 이서인(경해여중), 장수인(경해여중), 문티아라(경남여중), 배서빈(경남여중), 박예영(봉서중), 최유빈(경남여중), 여원(청수고), 신의정(부산여중), 김수빈(광주체중), 박정연(수일여중), 권민서(대구일중), 조혜린(봉서중), 전현서(부평여중), 최민주(경해여중), 남세인(원곡중), 박비주(근영중), 금별(금천중)이 훈련에 참여한다.
남자부 선수는 최경주(남성고), 김민기(성지고), 여광민(인하부중), 김영태(속초해랑중), 전윤후(울산스과고), 이승호(제천산업고), 이준민(천안고), 김산비(경북체고), 김충현(수성고), 김성우(남성고), 김준서(경북체고), 신주원(천안고), 강경민(순천제일고), 강현우(인하부고), 김온유(연현중), 백찬후(수성고), 남대현(인하부고), 김현수(속초고).
여자부 합숙훈련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1일까지, 남자부 합숙훈련은 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각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실시한다. 여자부는 2026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 남자부는 2026 아시아 남자 U-18 배구 선수권 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해당 국제대회를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초 체력 강화, 기본기 및 포지션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2026년 주요 국제대회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여자배구 개막 앞두고 트레이드 성사…GS칼텍스-SOOP, 박사랑-유가람 1대1 맞교환 단행
2026-09-04
-
[오피셜] '이다현-강소휘 포함'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 12명 확정
2026-09-03
-
"실바 1000득점은 하지 않도록" GS칼텍스 2연패 시동, V리그 검증 끝난 파트너도 왔다
2026-09-03
-
'아이돌급 미모' 일본 열도 사로잡은 女 배구 선수, 이겼는데 눈물의 고백..."딱히 기쁠 것 없는 결과"
2026-09-01
-
'日 배구 여신' 이겼는데 눈물 펑펑…'53승 9패' 태국에 충격패→이란 3-0 완파+동메달에도 "LA 직행 무산 죄송해"
2026-08-31
-
"메달은 싫다, 세계 1위 하자" 日 여자배구 '당돌한 24살' 파격 선언…언니들까지 움직였다→아시아선수권 237점 폭발로 증명
2026-08-29
추천 콘텐츠
-
한국 축구 살릴 '임시 감독' 모레노…자국에서는 의아한 모양 "선임 과정 다 통과했는데 아직도 평가 대상"
2026-09-06
-
“이강인은 자신의 기량 보여줬다…골 넣었다면 경기 흐름 바뀌었을 것” 아틀레티코 0-3 충격 대패→스페인 현지에서 ‘7번’ 신뢰는 최상
2026-09-06
-
[나고야 NOW] "이 경기 꼭 기억해 주세요" 고개 숙인 박성훈…김기동은 "못한 건 잊어, 금메달 못 따면 돌아오지 마"
2026-09-06
-
[오피셜] 1골 1도움 폭발! 믿고 기다리니 터지는 손흥민, 레알 솔트레이크전 선발 출격→7경기 침묵 ‘한 달 동안 득점 無’ 깼다
2026-09-06
-
[오피셜] 끝내 사상 최악의 기록 달성, 토트넘 작심발언 “FM 게임처럼 이름값으로 팀을 만들 수 없다”…EPL 출범 후 첫 개막 3경기 연속 무득점→데 제르비 감독 ‘인내심 주문’
2026-09-06
-
“이강인 현란한 드리블·슈팅 시도…골대 강타만 아쉬울 뿐” 아틀레티코 최악, 와르르 무너졌지만 西 현지에서 칭찬 ‘최고 평점’
2026-09-06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