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기다렸던 ‘오피셜’ 터진다! 이강인, PSG 떠나 아틀레티코 전격 이적…“단장이 직접 협상 중→최종 판단은 선수의 몫” 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축구를 시작했던 스페인으로 돌아갈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오랫동안 이강인 영입을 원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이강인에게 달렸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추진한다. ‘아스’는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팀을 떠난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보강할 영입 1순위 타깃으로 이강인을 꼽았다”라고 알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레마니 단장이 이강인 이적 협상을 위해 직접 파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재계약을 원하는 상황이라 녹록지 않다. ‘아스’도 “PSG 선수를 메트로폴리타노(AT마드리드 홈구장)로 데려오는 일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점쳤다.
물론 아틀레티코 보드진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변수는 이강인이 '로히블랑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칭)' 유니폼을 입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때문에 스페인 내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스’는 “이제 결정은 선수의 몫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선택지는 예전부터 이강인이 선호해왔던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제안은 이강인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팀에 합류한다면 주전 미드필더로 뛸 가능성이 높다. 파리 생제르맹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 받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일단 이강인은 파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팀 내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 매체도 “절대적인 핵심 선수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강인의 상황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구단 간 관계가 우호적이라, 이강인이 결단을 내리면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아스’는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가 그 중 하나다. 결국 최종 결정권은 선수 본인이 쥐고 있다”라고 짚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