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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에 팔등 맞은 나주환, 바로 병원으로 이송

작성일: 2016.09.30 20:0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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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내야수 나주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SK 내야수 나주환이 투구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주환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 경기에서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LG 헨리 소사의 투구에 왼쪽 팔을 맞고 출루했다. 그러나 5회말 수비에서 대수비 박정권으로 교체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팔등이 부어서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5회말이 끝난 현재 LG와 3-3으로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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