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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6일 만에 복귀, 탬파베이전 7번 타자로 출장

작성일: 2016.10.01 08:31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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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우익수 추신수가 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46일 만에 복귀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46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816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랜드전에서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던 추신수는 1 홈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7번 타자 우익수로 기용됐다.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복귀한 추신수는 교육 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회복한 뒤 이날 실전에 투입됐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아직 경기 감각이 100%라고 판단되지 않아서인지 테이블 세터 타순에는 배치하지 않았다. 텍사스는 9465패로 홈 필드 이점을 갖는 승률 싸움에서 동부지구 보스턴 레드삭스(9267)2게임 앞서 있다. 배니스터 감독은 톱타자에 카를로스 고메스, 2번 타자에는 이언 데스몬드를 배치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우완 맷 앤드리스(87패 평균자책점 4.34).

올 시즌 출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추신수는 포스트시즌 출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뼈가 조기에 굳는 민간 요법 등으로 몸 관리를 해 왔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입문 후 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딱 한 차례 플레이오프를 경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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