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1안타' 추신수, 타율 0.247 유지…텍사스는 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한몫했다. 텍사스는 시즌 95승째(65패)를 수확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굳건히 했다.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선발 맷 안드리스의 4구째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날렸다. 손등 부상으로 46일 만에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은 추신수는 복귀 뒤 첫 타석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가을 야구 출전 청신호를 밝혔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탬파베이 바뀐 투수 저스틴 막스의 5구째 패스트볼을 노렸으나 헛스윙했다. 이날 경기 첫 삼진을 기록하며 더그아웃으로 걸음을 옮겼다.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탄탄한 마운드가 빛났다. 텍사스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 발판을 놓았다. 다르빗슈는 이날 탬파베이 타선에게 삼진 12개를 뺏는 '위력투'를 보였다. 이어 등판한 토니 바넷(⅔이닝)-제이크 디크먼(⅓이닝)-맷 부시(1이닝)-샘 다이슨(1이닝)도 안타 1개만 내주는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팀의 2점 차 리드를 지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