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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여자오픈 3R 단독 4위…전인지 공동 11위로 점프

작성일: 2016.10.01 18:0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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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지애(28, 스리본드)가 일본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4위를 유지했다. 전날 공동 43위에 그쳤던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5타를 줄이며 공동 11위로 뛰어올랐다.

신지애는 1일 일본 도치키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골프장(파71·6506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일본 여자 오픈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어 낸 신지애는 2라운드에 이어 단독 4위를 지켰다. 선두 나가노 미노리(일본, 5언더파 208타)와 3타 차다.

신지애는 5번 홀(파5)부터 7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전반 홀의 상승세는 후반 홀로 이어지지 못했다. 10번 홀(파4)과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한 그는 17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잃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신지애는 3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4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이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한 전인지는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지희(37)는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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