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절정의 호흡으로 세계 랭킹 1위 '도장 꽉'…신유빈-임종훈 조 역대 최강 조합이야

작성일: 2026.02.12 17:4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WTT 인스타그램 캡처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WTT 인스타그램 캡처
▲  탁구 WTT 파이널스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임종훈 조 ⓒWTT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 탁구 WTT 파이널스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임종훈 조 ⓒWTT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  ⓒ신유빈 SNS
▲ ⓒ신유빈 SN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세계 랭킹 1위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안세영, 2023년부터 사실상 1위를 독주 중입니다.  

절대 지존이 무엇인지 증명하는 중,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 조도 지난해 숱한 우승으로 1위로 떠올랐습니다. 

중국이 절대 강자인 탁구, 최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그야말로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남자 단식 1위인 중국의 왕추진과 2위 브라질 휴고 칼데라노의 점수 차는 3750점이나 됩니다. 

한국은 장우진이 13위로 가장 높고 18위 안재현, 21위 오준성 순입니다. 

여자 단식은 쑨잉사, 왕만위, 첸싱퉁.

모두 중국 선수들이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은 12위, 주천희가 17위입니다. 

그나마 남자 복식에서는 희망적인 기운이 보입니다. 

남자 복식은 임종훈-안재현 조가 2위를 지키는 중, 임종훈은 오준성과도 호흡해 19위에 자리했습니다. 

여자는 류하나-김나영 조가 4위, 신유빈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짝을 이뤄 14위입니다. 

놀랍게도 신유빈은 임종훈과 함께 혼합 복식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의 쑨잉사-왕추친 조를 2위로 밀어냈습니다. 

한국 혼합 복식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과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예정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대치도 더 높아졌습니다. 

역대 최고의 콤비라도 해도 손색이 없는 신유빈-임종훈 조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