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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이곳에’ 돌아온다…역사적인 매치 임박, 2026 피날리시마 ‘카타르’ 티켓 판매 

작성일: 2026.02.25 19: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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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숙원의 과제를 풀었던 이 곳에 돌아온다. 메시가 세계를 제패했던 카타르에서 ‘피날리시마’가 개최된다.

 

카타르 월드컵 개최·유산 관리 위원회는 25일 “피날리시마 카타르 2026을 포함한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라고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 시간으로 2월 25일 오후 9시에 ‘www.roadtoqatar.qa’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아르헨티나,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세르비아가 6개 팀이 격돌한다. 

 

메인 이벤트인 ‘피날리시마 카타르 2026’은 3월 27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유럽 챔피언 스페인과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다. 카타르는 그동안 월드컵을 포함한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다수 개최했다. ‘피날리시마 카타르 2026’은 이 유산의 연장선이다. 

 

조직위원회 측은 “현 세계 챔피언이자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상징적인 루사일 스타디움으로 돌아온다. 상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우승 팀 스페인이다. 축구 팬들은  아르헨티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와 스페인의 떠오르는 스타 라민 야말이 맞붙는 일생일대의 세대 간 대결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bestof to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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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번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은 개최국 카타르, 세르비아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가 참가하는 흥미진진한 대진의 연속이다. 참가국 입장에서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팬들은 각 경기당 최대 4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등록된 이메일로 확인 메일을 받게 된다. 유아를 포함하여 경기에 참석하는 모든 관람객은 본인의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티켓은 디지털 형태로 발급되며, 경기일이 다가오면 'Road To Qatar' 공식 티켓팅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고 환불은 되지 않는다. 

티켓에는 장애인 팬을 위한 접근성 좌석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은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의 공식 티켓 플랫폼인 ‘www.roadtoqatar.qa’를 통해서만 구매해야 한다. 승인되지 않은 기타 재판매 플랫폼에서 구매한 티켓은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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