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이영하, 선발 한자리 꿰찰 수 있나→롯데전 출격…김민석 리드오프-안재석 3번 배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이영하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26일 오후 1시일본 미야자키현 히나타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구춘대회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갖는다.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두산은 지난 22일 일본땅을 밟았다. 그리고 전날(25일) 세이부 라이온스 1군과 맞대결을 시작으로 구춘대회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첫 경기의 선발은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 플렉센이 마운드에 올랐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플렉센의 전날 투구는 다소 아쉬웠다. 플렉센은 세이부 1군을 상대로 2이닝을 던지는 동안 3실점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고, 두산은 3-6으로 세이부에게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날 롯데를 상대로 일본 연습경기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이날 두산은 김민석(좌익수)-박준순(2루수)-안재석(3루수)-다즈 카메론(우익수)-강승호(1루수)-김주오(지명타자)-김대한(중견수)-윤준호(포수)-박계범(유격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는 이영하가 마운드에 오른다. 2025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갖춘 이영하는 이번 겨울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23억원, 연봉 총액 23억원, 인센티브 6억원)의 계약을 통해 두산에 잔류했다. 그리고 이영하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 중이다.
지난 2019년 29경기에 등판해 17승을 수확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이영하는 최근에는 줄곧 선발이 아닌 불펜의 역할만 맡았다. 그러나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선발로 보직 전향을 시도하고 있다.
두산의 마운드는 크리스 플렉센과 잭 로그, 곽빈까지 3명의 선발 자원은 확보가 돼 있는 상황.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이영하를 비롯한 최민석, 최원준, 양재훈, 최승용 등이 경쟁한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신인왕 확정포? 허인서 3경기 만에 홈런 추가, 데뷔 첫 20홈런 이제 하나 남았다…유승안 기록도 가시권
2026-09-11
-
김도영-박재현 없는 KIA 미리보기? 카스트로 파격 2루수 출전 괜찮을까, KIA 라인업 왜 이렇게 됐나
2026-09-11
-
"민우였으면 안 됐지" vs "저였으면 가 있었습니다" NC 희망 살린 김한별 기적의 더블플레이
2026-09-11
-
‘2년 연속 20SV’ 조병현, 임무 마무리하고 AG 앞으로… SSG 향후 마운드 구성 어떻게 되나
2026-09-11
-
‘골절 수술’ 김도영 웃으며 퇴원했다… AG 수비도 문제 없다, 경기 복귀 시점은 언제?
2026-09-11
-
테임즈→루친스키→페디→하트, 그리고 이 선수… 언젠간 와이스처럼 꿈 이뤄질까
2026-09-11
추천 콘텐츠
-
대학사격연맹에 방민우 회장 취임, 유승민 회장->진종오 의원도 축하메시지
2026-09-11
-
韓 축구 사상 첫 ‘오피셜’ 공식발표, 이강인 발롱도르 수상급 쾌거 해냈다…한국 선수 최초 ‘라리가 이달의 골’ 대기록
2026-09-11
-
방민우 제14대 한국대학사격연맹 회장 취임…“세계 무대 꿈꾸는 환경 만들겠다”
2026-09-11
-
[나고야 NOW] '운명의 남북전 임박' 북한 선수단 日 입국…AG 14개 종목 출격→남녀 축구 모두 참가
2026-09-11
-
[나고야 NOW] '일본 나와' 한국, 3쿼터부터 미쳤다…이현중 24점 '더블더블'+유기상 3점 7방 → 인도네시아에 54점차 완승
2026-09-11
-
EPL 못 뛰는 히샤를리송, 최후통첩 “0원에 날 풀어줘라” ↔ 토트넘 합의 거절 “절대 안 돼” 입장 차이로 갈등
2026-09-1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