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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걸그룹·신인이 함께하는 kt 위즈 '홈 최종전'

작성일: 2016.10.04 16:2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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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홈경기 최종전을 치르는 kt 위즈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kt 위즈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가 스타트를 끊는다.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고난도 특별 시구를 맡았다. 이후 멤버 전원이 애국가를 부르고 5회말이 끝난 뒤 클리닝 타임에는 우주소녀의 특별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016년 시즌 전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전지훈 씨와 홈경기 최다 입장 관중인 곽종철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또 홈경기 티켓을 구매할 때 3%씩 적립되는 기부 금액을 가장 많이 쌓은 구정서 씨가 시포를 맡는다. 세 사람은 kt가 준비한 특별 시상식에도 올라 팬들께 인사를 건넨다.

이후 2017년 신인 선수들의 소개 인사와 인터뷰가 진행된다. 7회초부터 9회말까지 구단 응원가를 부른 가수 황석빈이 응원 콘서트를 펼치고 경기 종료 뒤엔 최종전 감사 영상을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버팔로'에서 협찬한 캠핑카(약 1,300만 원 상당)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한편, 5일 kt 마지막 홈경기는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해 전 좌석이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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