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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존 레스터

작성일: 2016.10.05 06:00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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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은 좌완 존 레스터를 8일부터 벌어지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올 시즌 최고 승률(10358)을 마크한 시카고 컵스가 디비전시리즈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5(한국 시간) 컵스 조 매든 감독은 와일드카드 승자와 벌이는 디비전시리즈에 1차전 좌완 존 레스터(19승52.44), 2차전 카일 헨드릭스(1682.13), 3차전 제이크 아리에타(1883.10), 4차전 존 랙키(1183.35) 순으로 발표했다.

올 시즌 에이스 자리를 회복한 레스터는 올해 202.2이닝을 던지며 피안타 154 탈삼진 197개를 작성하며 내셔널리그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떠올랐다.

컵스의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뉴욕 메츠의 6일 승자다. 올해 컵스는 메츠와 대결에서는 25패로 절대 열세를 보였으나 샌프란시스코와의 7차례 경기에서는 43패로 앞섰다. 컵스는 지난해 메츠와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4전 전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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