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LWC] '4타수 무안타' 김현수, 연장 11회 교체

작성일: 2016.10.05 12:2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현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 교체됐다.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첫 타석과 마찬가지로 2루수 땅볼로 아웃 됐다. 7회말 2사에 김현수는 멜빈 업튼 주니어의 타구를 잡다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에 맞을 뻔했다. 최악의 조건에서 김현수는 흔들리지 않고 공을 잡았다. 김현수는 8회초 2사에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1루수 땅볼을 쳤다.

2-2 경기는 이어졌고 김현수는 연장 11회 다섯 번째 타석 때 왼손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맞았고 벅 쇼월터 감독이 오른손 타자 놀란 레이몰드 대타 카드를 꺼내 김현수는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