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영상] 첼시의 전설…‘드록신’ 드로그바를 추억하다
작성일: 2016.10.05 13:2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38)는 첼시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드로그바는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4회, 리그컵 우승 3회를 달성했다.
2004년 7월 첼시에 입단한 드로그바는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주제 무리뉴 당시 첼시 감독은 드로그바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마르세유에 뛰고 있었던 드로그바는 이적료 2,400만 파운드에 첼시로 팀을 옮겼다. 무리뉴 감독은 “드로그바는 첼시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드로그바는 훌륭한 실력과 인성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드로그바는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중국과 터키 리그로 떠났다. 드로그바는 2014-15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첼시로 다시 복귀했다. 드로그바는 현재 미국 프로 축구 (MLS) 몬트리올 임팩트에서 뛰고 있다.
드로그바는 EPL 통산 254경기에서 104득점을 기록했고 득점왕을 두 번 차지했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드로그바의 통산 득점 기록을 깼다. 그러나 ‘살아있는 전설’ 드로그바가 EPL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