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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루니의 예언...“래쉬포드, 맨유·잉글랜드의 차기 슈퍼스타”

작성일: 2016.10.05 11:0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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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루니가 팀 동료 래쉬포드를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웨인 루니가 팀 동료 마커스 래쉬포드(18)를 칭찬했다. 

5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루니는 “래쉬포드는 환상적(Fantastic)이다. 세계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선수다.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조만간 팀과 국가에서 슈퍼스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루이스 반 할 맨유 전 감독은 지난 2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C 미트윌란(덴마크)과 32강 2차전에 래쉬포드를 내보냈다. 래쉬포드는 데뷔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가 1차전에서 1-2로 져 비기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나온 맹활약이었다. 래쉬포드는 3일 뒤 펼쳐진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전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맨유의 ‘신성’으로 떠오른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래쉬포드는 EPL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래쉬포드는 EPL 3라운드 헐시티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극장 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은 래쉬포드를 중용하고 있다. 

‘18세’ 래쉬포드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루니는 “래쉬포드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래쉬포드는 앞으로 보여 줄 게 더 많은 선수이다”며 팀 동료에 대한 굳은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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