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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 스틸러'를 찾아라, 8월 JT 월간 어워즈 5일 투표 시작

작성일: 2016.09.05 17:0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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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월간 어워즈를 수상한 두산 유희관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과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가 'JT 어워즈'를 함께 진행한다. 5일 낮 12시부터 오는 11일 밤 12시까지 8월 월간 어워즈 투표를 시작한다.

'팬들과 함께 더 멋진 내일의 야구로 도약하자'라는 의미로 'Jump Tomorrow' 슬로건을 걸고 시작되는 JT 어워즈는 8월 한 달 동안 선정된 주간 베스트 후보들 가운데서 팬 투표로 월간 어워즈를 선정한다. 

8월 1주차부터 5주차까지 매주 안타, 홈런, 호수비, 선발투수, 구원투수 5개 부문에서 주간 베스트 후보가 나왔고 5명의 후보가 나왔다. 8월 1주차에 호수비로 팀 승리를 만든 kt 위즈 김사연, 8월 2주차에 끝내기 안타로 KIA 타이거즈의 7연승을 이끈 박찬호, 8월 3주차에 트레이드로 이적 후 첫 선발 승리를 거둔 SK 와이번스 임준혁, 8월 4주차에 kt에 팀 창단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윤요섭, 8월 5주차에 멋진 맨손 수비를 펼친 LG 트윈스 오지환이 후보에 올랐다. 

지난 7월 월간 어워즈 수상자는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유희관이다. 유희관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최다 연승을 4연승에서 6연승으로 바꾼 불 붙은 넥센의 기세는 완벽한 제구를 자랑하는 슬로우 패스트볼의 패기에 막혔다. 유희관은 경기에서 8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4-1 승리를 이끌었다.

월간 어워즈는 주간 베스트로 선정된 영상들을 모아 팬 투표로 해당 월의 최고의 명장면을 선정한다. 팬 투표는 1일 1회 가능하며, 팬 투표에 의해 선정된 최고의 명장면을 만든 선수에게는 JT어워즈 트로피와 선수의 이름으로 선수 소속팀과 연계된 아동 후원 센터 또는 어린이 야구단 등에 매월 300만 원을 장학 기부한다. 팬들에게는 상품권 3만 원, 5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팬 리워드 당첨자는 추첨이 아닌 활동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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