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안현민·임찬규·양의지 등 참가 선수 화려하네…KBO리그 미디어데이 및 팬페스트,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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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3월 26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트윈스 박해민, 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 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 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 김주원, KT 위즈 장성우, 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성범, 양현종, 두산 베어스 양의지, 곽빈,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 하영민 등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 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 및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야구 오브제를 골라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팬심을 표정으로 그려보는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미니 배트틀 뽑아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시즌 버프 포토 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KBO는 콘텐츠·캐릭터·스포츠 등 다양한 IP를 콘텐츠 커머스로 연결하며 팬덤 기반 소비를 이끌어온 플랫폼인 CJ온스타일과 협업한 10개 구단 굿즈를 4월 공식 출시 전 현장에서 선공개한다.
미디어데이 현장에는 캐비닛이 포함된 더그아웃 콘셉트의 포토존을 마련해 팬들이 협업 굿즈를 먼저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O X CJ온스타일'의 야구 콘셉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네임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공식 행사에 앞서 지정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팬 210명을 대상으로 10개 구단 선수들이 참가하는 사인회가 개최된다. 사인은 미디어데이 입장권 신청 시 선택한 1개 구단에 한해서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팬들이 직접 KBO 인스타그램에 남겨둔 해시태그 질문에 답변하는 감독 인터뷰도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올 시즌을 앞둔 소감 발표와 인터뷰가 진행된다. 이후 KBO 인스타그램 댓글에 팬들이 남긴 질문에 선수가 직접 답변하는 '밸런스 오브 팬심'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부문별 5명씩 질문 당첨자를 선정한다. 질문 당첨자에게는 미디어데이 입장권 1매가 증정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수단 단체 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종료되며 선수단은 별도의 공간에서 미디어와 인터뷰를 갖는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는 SPOTV2(제작), KBS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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