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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DS 1차전 에스트라다, 2차전 햅, 3차전 산체스

작성일: 2016.10.06 07:49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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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는 1차전 선발투수로 내정됐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디비전시리즈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와일드카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2로  이겨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 토론토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치르는 7(이하 한국 시간) 1차전에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 2차전에 J A , 3차전에 애런 산체스를 예고했다. 4차전이 이어질 경우 와일드카드에서 호투한 마커스 스트로맨이 등판한다. 좌완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는 롱맨과 구원의 조커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오프 시즌 토론토와 재계약 후 처음으로 올스타게임에 뽑혔던 에스트라다는 후반기 허리통증으로 고전했다. 올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99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상대는 콜 하멜스다에스트라다는 허리 통증에도 시즌 마지막 3경기 등판 가운데 2경기에서 7이닝씩을 던져 존 기본스 감독의 1차전 선발로 선택 받았다. 에스트라다는 지난해 텍사스와 디비전시리즈 원정 3차전에서 6.1이닝 동안 1점만을 내주는 호투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승 투수 햅은 지난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등판해 정상 휴식을 취한 뒤 2차전에서 다르빗슈 유와 맞붙는다. 햅은 정규 시즌 195이닝을 던져 20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3차전은 152패 평균자책점 3.00의 우완 애런 산체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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