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봄배구 매직' 박철우 정식 사령탑 됐다…우리카드 제5대 감독 선임 "어려운 상황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우리카드를 포스트시즌 무대로 이끌었던 박철우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다.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은 11일 "박철우 감독대행을 제 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박철우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올해 1월에는 파에스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고, 후반기 18경기에서 14승 4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미라클 런’을 완성했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독대행 역할을 맡아 성공적으로 팀을 이끈 성과를 인정했다.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팀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임 박철우 감독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우리카드에서 감독을 맡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저를 믿고 감독 자리를 맡겨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카드가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단은 16일 오전에 박철우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여자배구 사상 첫 재미교포 신인 탄생…오드리 박 IBK행, 남자배구 최대어 윤경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간다
2026-10-29
-
"정말 아름답다" 튀르키예 '배구 여신'에 쏟아진 감탄, 경기력 칭찬까지…10득점+팀 15연승 견인 “세계 최고 MB 논쟁 끝냈다” 찬사 쇄도
2026-10-27
-
KOVO, 모바일 액세서리 공개…V리그 14개 구단 개성 담았다
2026-10-27
-
"여배우 같은 외모" 일본 난리나게 한 韓 배구 선수 화제…데뷔전부터 블로킹 6개, 실력까지 증명
2026-10-23
-
"도저히 막을 수 없다" 日 여자배구 24살 거포, 이탈리아서 22득점 폭발…3연패 팀 구하고 MVP+최고 평점 7.5 '싹쓸이'
2026-10-23
-
'역시 실바' 19:00→13:30→13:30 강행군에도 30득점 폭발…"난 세터에게 요구하는 선수가 아니다"
2026-10-19
추천 콘텐츠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
북일고-한밭중-석교초,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우승…한화 "아마야구 발전에 지원할 방침"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삼성이 뼈저리게 느낀 것, 원태인 무조건 잡아야 한다… 클래스 증명에 FA 금액도 폭등인가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