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전국체전] '금빛 스매싱' 이용대-김기정 조, 배드민턴 男 복식 우승

작성일: 2016.10.09 21:01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 97회 충청남도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을 수확한 이용대(앞쪽)
[스포티비뉴스=아산, 박대현 기자]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조가 제 97회 충청남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9일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일반부 결승전서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6)으로 이겼다. 이용대는 지난해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 96회 전국체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용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친 뒤 태극 마크를 반납했다.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 셈 고-위 키옹 탄 조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이용대와 남자 복식 파트너를 이뤘던 유연성은 이번 대회에서 정정영(고양시청)과 한 조를 꾸려 출전했다. 그러나 4강전에서 고성현-신백철 조에게 0-2(18-21 17-21)로 무릎을 꿇었다. 유연성은 동메달을 목에 거는 데 만족해야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