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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선 종합] 세르비아·스페인 조 1위…웨일즈 3위 추락

작성일: 2016.10.10 06:4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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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즈의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강호들의 선전이 눈에 띈 유럽 예선이다.

10일(한국 시간) 유럽 각지에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이 펼쳐졌다. 강호들의 선전이 눈에 띈 경기 결과였다.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전통의 강호들이 모두 이겼다. 이변도 있었다. 유로 2016에 진출하며 올해 유럽 축구 최고의 이변의 주인공이 된 아이슬란드는 터키에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 세르비아의 두산 타디치(왼쪽),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D조에서는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를 3-2로 꺾고 조 1위(2승 1무 승점7)로 뛰어올랐다.. 아일랜드는 몰도바를 3-1로 누르고 세르비아에 골 득실에 뒤진 조 2위(2승 1무 승점7)에 자리했다. 웨일즈는 홈에서 약체 조지아와 겨뤘지만 1-1로 비겨 조 1위에서 조 3위(1승 2무 승점5)로 내려갔다.

G조는 순위가 대거 변동됐다. 2승 승점 6으로 이변의 조 1위를 달린 알바니아가 스페인에 0-2로 져 조 3위(2승 1패 승점6)로 내려갔고 스페인은 조 1위(2승 1무 승점7)로 올라갔다. 마케도니아에 3-2로 역전승한 이탈리아는 스페인에 골 득실 차에 조 2위(2승 1무 승점7)에 자리했다. 이스라엘은 리히테슈타인에 2-1로 이기며 조 4위(2승 1패 승점 6)를 유지했다.

I조는 다른 조와 달리 순위 변동이 없었다. 크로아티아는 핀란드를 1-0으로 꺾고 조 1위(2승 1무 승점7)를 유지했고 아이슬란드는 터키를 2-0으로 잡으며 조 2위(2승 1무 승점7)를 지키면서 이변을 이어 나갔다. 우크라이나는 코소보에 3-0으로 승리하며 조 3위(1승 2무 승점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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