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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캐나다와 11월 친선경기 확정

작성일: 2016.10.10 10:4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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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대표 팀 율리 슈틸리케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이 다음 달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10일 확정했다. 장소는 천안종합운동장이며 밤 8시에 킥오프한다. 한국은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 뒤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홈경기를 갖는다.

캐나다는 9월 현재 FIFA 랭킹 103위이며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최종 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캐나다에 1승 1무 2패로 뒤져 있다. 마지막 맞대결은 2002년 2월 북중미 골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만나 1-2로 패한 경기다. 천안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3년 10월 말리전과 2014년 10월 파라과이전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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