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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10명이 뭉쳐야 비로소 '펜타곤'"

작성일: 2016.10.10 16: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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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펜타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그룹 펜타곤이 7명이 아닌 10명으로 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펜타곤은 1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펜타곤 메이커'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펜타곤은 지난 5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10인은 데뷔를 놓고 경쟁을 펼쳤고, 그 중에서도 7명이 최종 선발됐다.

펜타곤은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신원, 이던, 옌안이 탈락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10명이 아니면 펜타곤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이전의 팀워크도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팀워크와 퍼포먼스를 위해서라면 10명이서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회사 측에 말했다"며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모두 함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후이, 조진호, 양홍석, 이던, 고신원, 여원, 옌안, 키노, 유토, 정우석 등 10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힙합 타이틀 곡 '고릴라'(Gorilla) 등 모두 7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앨범 '펜타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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