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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2주차] 'LG 세대교체 증거', 신(新) 마무리 임정우 ②

작성일: 2016.10.10 17: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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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올 시즌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14년 이후 2년 만에 가을 야구에 초대받은 LG 트윈스. 올 시즌 LG의 뒷문에서 마무리 투수로 성장한 투수가 JT 어워즈 10월 2주차 구원 투수 부문 후보로 올랐다.

LG 임정우는 지난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선 1사 2루에 마운드에 올랐다. 실점 위기에서 임정우는 황재균을 스트라이크아웃 낫 아웃으로 처리한 후 박종윤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타선의 도움으로 4-1로 앞선 가운데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임정우는 정훈, 신본기, 김준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해 팀 승리를 지켰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0일 오후 7시부터 오는 16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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