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알론소 감독 선임…4년 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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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다음 시즌부터 팀을 맡긴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첼시는 알론소를 남성 팀의 감독으로 임명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 알론소 감독은 첼시와 4년 계약에 합의했고, 2026년 7월 1일부터 그의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레버쿠젠에서는 구단 창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과 동시에 유럽5대리그에서 손꼽히는 무패 우승을 해냈다. 이들은 “유럽 축구의 가장 높은 수준에서 코칭을 이미 경험하고 첼시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다”라고 발표했다.
첼시는 “알론소 감독 선임은 그동안 그의 엄청난 경험, 코칭 퀄리티와 경기 모델, 리더십 속성, 성품과 청렴함에 대한 클럽의 믿음을 반영한다. 이는 첼시 여정의 다음 단계를 이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알론소 감독은 탁월한 축구 코치로서뿐만 아니라, 팀을 추진하는 요구 사항들에 필수적인 여러 분야에 걸쳐 입증된 리더이자 파트너로 여겨진다”라고 알렸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첼시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이 위대한 클럽의 감독이 된 것은 나에게 엄청난 자부심을 채워준다"라면서 "소유주 그룹 및 스포츠 리더십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같은 야망을 공유하고 있음이 명확해졌다. 우리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경쟁하고 트로피를 위해 싸울 수 있는 팀을 구축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에는 훌륭한 재능이 있다. 첼시에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이를 이끄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 될 것이다. 이제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올바른 문화를 구축해 트로피를 따기 위해 모든 걸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클럽 역사의 특징이자 미래인 스탬포드 브릿지에 성공을 가져오겠다는 알론소 감독의 결의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어 협력하고 성공적인 다음 단계를 갈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진다. 알론소 감독의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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