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타구속도 159.8km! 이정후 또 쳤다, 5G 연속 안타 폭발…서서히 물오르는 타격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연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맞대결에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이정후는 지난 15일 LA 다저스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18일 애슬레틱스전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날(18일)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휴식을 부여받는 듯했으나, 대타로 출전해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이날 이정후가 이틀 만에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스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해리슨 베이더(중견수)-에릭 하스(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5로 뒤진 3회초 1사 2루의 득점권 찬스의 두 번째 타석에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1B-1S에서 3구째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내밀었다.
이정후가 당겨친 타구는 99.3마일(약 159.8km)의 속도로 다이빙캐치를 시도한 2루수를 꿰뚫고,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로 연결됐다. 5경기 연속 안타.
이 안타로 샌프란시스코는 1, 3루의 기회를 손에 쥐었고, 루이스 아라에즈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면서 간격을 2-5로 좁혔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김하성 vs 김혜성 보기 힘드네…'1타수 1볼넷' 김하성 PS 이틀 연속 선발 출전 불발, 김혜성도 벤치 스타트
2026-10-05
-
"우리 팀에 강점 많지만, 스피드는 아냐" 김혜성 향한 기대감 이렇게 클 줄이야, 다저스 사장 '힌트' 줬다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1572억 슈퍼스타 4번의 잠적, 참았던 분노 폭발 "아들처럼 보호했는데, 이제 네가 책임져라" 트레이드 가능성 '급부상'
2026-10-05
-
경기 전부터 '불길'한 기분 들었나…역전 투런 타구→좌익수 뜬공, SD 감독 한숨 푹푹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왜?
2026-10-04
-
'미쳤다' 168.7km 쾅! 4이닝 밖에 안 던졌는데…170km 사나이, ML 포스트시즌 역사마저 갈아치웠다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