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71세인데' 일본 축구계 열광, '근육질 몸매' 과시한 日 슈퍼스타들..."자기관리의 끝판왕" 극찬 세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무토 요시노리가 절친한 선배 가가와 신지와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비셀 고베에서 활약 중인 무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토는 "최고의 휴가였다. 가가와 형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선수는 일본 아와지섬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바닷가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무토와 가가와는 수영복 차림으로 얕은 바닷물에 들어가 엄지를 치켜세운 채 포즈를 취했다.
상의를 탈의한 두 선수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가와가 올해 37세, 무토는 34세다. 이처럼 적지 않은 나이에도 꾸준한 훈련으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바다 위에 몸을 맡긴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두 선수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에는 "정말 멋진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바다와 잘 어울린다", "엄청난 근육이다", "최고의 휴가를 보낸 것 같다", "몸 상태가 놀랍다", "정말 부럽다", "조각 같은 몸매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일본 축구를 대표했던 두 선수는 이제 자국 리그에서 뛰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세월이 흐르며 가가와와 무토는 일본 대표팀에서 멀어졌고,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전성기 시절 많은 것을 이뤘기에 두 선수는 휴가를 보내며 월드컵을 여유있게 맞이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
'MVP 골키퍼 출신'이지만 장갑 벗고 은퇴 김회현 “수성대, 제 마지막 팀...그만둔 것 후회하지 않아야"
2026-08-18
-
0-3→5-4 대역전극 동의대, 복서준 극장골로 경기대 울렸다…빛바란 유태호 해트트릭
2026-08-17
추천 콘텐츠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