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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71세인데' 일본 축구계 열광, '근육질 몸매' 과시한 日 슈퍼스타들..."자기관리의 끝판왕" 극찬 세례

작성일: 2026.06.03 17: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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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토 SNS
▲ ⓒ무토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무토 요시노리가 절친한 선배 가가와 신지와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비셀 고베에서 활약 중인 무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토는 "최고의 휴가였다. 가가와 형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선수는 일본 아와지섬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바닷가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무토와 가가와는 수영복 차림으로 얕은 바닷물에 들어가 엄지를 치켜세운 채 포즈를 취했다.

상의를 탈의한 두 선수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가와가 올해 37세, 무토는 34세다. 이처럼 적지 않은 나이에도 꾸준한 훈련으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바다 위에 몸을 맡긴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두 선수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에는 "정말 멋진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바다와 잘 어울린다", "엄청난 근육이다", "최고의 휴가를 보낸 것 같다", "몸 상태가 놀랍다", "정말 부럽다", "조각 같은 몸매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일본 축구를 대표했던 두 선수는 이제 자국 리그에서 뛰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세월이 흐르며 가가와와 무토는 일본 대표팀에서 멀어졌고,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전성기 시절 많은 것을 이뤘기에 두 선수는 휴가를 보내며 월드컵을 여유있게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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