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위 전쟁 이겼다…이범호 "황동하 6이닝 완벽, 출루 최소화로 효율적 투구" 칭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선발투수 황동하가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KIA 타이거즈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KIA 선발투수 황동하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6승째를 따냈고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3점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는 6-1로 앞서다 박정현과 요나단 페라자에게 홈런포를 맞으면서 6-4 2점차로 쫓겼는데 9회말 등판한 마무리투수 성영탁이 노시환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 한화의 추격 분위기를 완전히 차단했다. 이로써 KIA는 4위 자리를 사수했고 5위 한화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 이범호 KIA 감독은 "선발투수 황동하가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출루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투구로 제 역할을 다했다. 성영탁도 중요한 상황에 등판해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라면서 "아데를린의 선취 타점에 이어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야수들이 추가점을 잘 냈다. 김도영의 점수차를 벌리는 3점홈런도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범호 감독은 "평일 원전 3연전 첫 경기인데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고 큰 응원을 보내주셨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에 더 힘내서 내일(10일)도 좋은 승부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KIA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화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KIA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 한화는 오웬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