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체코전 2-0 승리" 확신, 이근호 "2-1로 이긴다!" 예언...관건은 고지대 적응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천수와 이근호가 체코전 스코어를 예측했다.
이천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스코어를 예상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5위)이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41위)과 격돌한다.
관건은 고지대 적응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멕시코의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m의 고지대다. 이에 홍명보호는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 사전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적응 훈련에 나섰다. 지난달 18일부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짐을 풀고 체코전을 준비했다.
반대로 체코는 고지대 적응을 사실상 포기했다. 이유가 있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뒤늦게 본선행 진출 티켓을 확보하면서 베이스캠프 선택 폭이 상당히 좁았다. 결국 체코는 고지대에 적응하는 방식이 아닌, 고지대에서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경기를 치르겠다는 각오다.
'리춘수' 방송에 출연한 전 국가대표 이을용은 "태석이한테 물어봤는데 확실히 힘들다고 하더라. 예전에도 고지대가면 한 번 호흡을 터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초반에는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근호는 "뛸 때도 힘든데 회복도 느리니까 내 몸이 이상한가라는 느낌이 든다. 볼도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천수는 "(직전 경기 보니까) 공이 약간 더 멀리 간다. 토킥을 해도 쭉 지나가고, 중앙 세트피스는 힘들 것 같다. 바로 골키퍼한테 간다"라고 언급했다.
스코어도 예상했다. 이천수는 "다른 분들의 승부 예측도 많이 봤는데, 나만 2-0 예상이다. 거의 2-1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근호와 이을용은 2-1을 예측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이태석, 황인범, 백승호, 설영우,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김승규가 선발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0 관련 기사
-
박지성·이영표 비판→“유기견 봉사 때문에 못 간다” 정몽규 감싼 축구협회장, 채택 6시간 만에 청문회 불출석
2026-07-26
-
"숙소 나갈 수 없어, 가족들 한 달 휴가 냈는데 정말 속상" 카스트로프 결국 아쉬움 털었다...빌트 진행 인터뷰 공개
2026-07-24
-
'최대 30% 과세' 홍명보호도 뗀다...조별리그 3경기 멕시코서 치렀지만, 상금의 세금 낸다
2026-07-24
-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인종차별 피해 인플루언서, 메시 유니폼으로 '걸레질' 콘텐츠에 역풍...끝내 사과
2026-07-22
-
韓 대굴욕 사태 "홍명보, 드라마 같았던 추락"…日, 월드컵 주요 사건사고에 '한국 축구 탈락 과정' 선정
2026-07-22
-
박지성 '자격' 충분…"반발 예상했다"는 여유, "개정안 원상태로 안 돌아간다" 단호함까지 → 정몽규 후임 선거 개편 속도
2026-07-22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