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준PO 영상] '마무리 대결' 준PO, 김세현과 임정우의 신경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김용의, 임정우, 양상문 감독과 넥센 서건창, 김세현, 염경엽 감독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에 참가해 시리즈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임정우가 응수했다.
임정우는 "6월에 블론 세이브를 많이 기록했지만 오히려 그 경험을 토대로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강해졌다"고 말하면서 "속구에서는 김세현에게 뒤질지 몰라도 변화구에서는 내가 강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켜보던 넥센 염경엽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상대 팀 제자 칭찬'을 하며 진화에 나섰다.
염경엽 감독은 "임정우는 양상문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며 "어려운 시기를 버텼기 때문에 지금의 임정우로 성장한 것이다"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은 "오래전부터 김세현이 무서운 공을 던지는 투수라고 생각했다"면서 "김세현의 제구력이 안 좋아 마무리로 낙점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염 감독의 과감한 결단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영상]넥센-LG 미디어 데이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