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LG, 선발 매치업 열세까지 뒤집을까…'1번 천성호' 또 파격 라인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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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선두 독주 체제를 갖춰가는 LG 트윈스가 6연승에 도전한다. 두산 베어스와 3연전을 싹쓸이 한 뒤 이제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승을 확보한 상태. 25일 경기는 선발투수의 중량감이 밀리는 가운데 반전을 노린다. 삼성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LG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 천성호(3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우익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6월 타율 0.391, 후라도 상대로는 LG 이적 후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이정용이다. 이정용은 지난달 23일 한화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 여기서 3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다. 이어 29일 KT를 상대로 5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하며 2023년에 이어 선발 전환 성공 사례를 쓰는 듯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불펜으로 돌아간 뒤에는 경기력이 널을 뛰었다. 5월 첫 3경기는 구원투수로 나왔고, 나중 3경기는 선발투수로 나왔다. 5월 월간 평균자책점은 8.56에 달했다. 이달 3일 KT전에서는 5회까지 던졌지만 초반에 많은 점수를 주면서 최종 5이닝 6실점에 그쳤다.
1군 말소 후 퓨처스 팀에서 2주를 보낸 뒤 지난 19일 선발 로테이션에 돌아왔다. 19일 두산전에서 1회 2점을 내주면서도 5이닝 2실점으로 잘 버티면서 선발승을 챙겼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최근 5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90, 통산 LG전 13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3승 1패 평균자책점 2.86, 평균자책점은 리그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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