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곧 지역 저변 확대' 파주, 유소년 학부모 아카데미 열고 '소통의 장' 마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K리그2 신생 구단 파주 프런티어FC가 연고지 내 저변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
파주는 8일 유소년 축구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소년 축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파주와 한국축구과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6일 클럽하우스로 활용 중인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파주 NFC)에서 열렸다.
유소년 선수들의 학부모는 주로 대회 응원에 열중해 선수의 성장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육성에 초점을 맞춰 학부모와 지도자가 배우고 소통하는 것에 집중했다.
묻고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의 정신적인 부분과 스포츠 영양을 주제로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길주현 파워스포츠 연구소 소장, 임송이 멘탈코칭 연구소 소장, 황보관 파주 단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실적인 문답이 오갔다. 선수 생활 중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부모의 역할, 선수 진로 등 실제 현장에서 학부모들이 느끼는 고민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 논의의 장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황보관 단장은 구단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음을 강조하며 “파주는 단순한 축구단을 넘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한다. 향후 선수는 물론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유소년 축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
[SPO 현장] "내주지 말았어야 할 실점" 무승부가 아쉬운 정정용 감독 "휴식기에 잘 준비하겠다"
2026-09-20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