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팔로워 여신이 日 월드컵 스타 선택"…EPL 러브콜 받는 나카무라, 伊 모델과 열애 정황 쏟아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나카무라 케이토(25, 스타드 랭스)를 둘러싼 열애설이 현지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전 동점골로 일본의 32강 진출을 이끈 나카무라가 이탈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사만다 프리손(24)과 교제 중이라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됐다.
일본 연예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1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대표 공격수와 400만 팔로워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나카무라와 사만다의 로맨스설을 주목했다.
이들에 따르면 둘의 인연이 2025년 여름 나카무라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팬들은 이른바 '럽스타그램'으로 불리는 흔적들을 잇달아 발견했다. 사만다가 공개한 일본 하코네 여행 영상에 나카무라의 소지품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등장했고, 각자 올린 사진 속 가구와 소품 배치가 비슷하다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공식 인정은 없지만 일본에서는 열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사만다의 삶 역시 적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문화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온 그녀는 등에 일본어로 문신을 새긴 사실도 새롭게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10대 시절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고 이후 당뇨병 투병 사실까지 공개하면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사만다의 이야기는 나카무라와 열애설과 엮이면서 일본에서 적지 않은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에버턴을 비롯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속에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나카무라의 경기장 안팎 행보는 당분간 계속해서 일본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2000년생 나카무라는 측면 공격수는 물론 수비,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네덜란드 트벤테를 거쳐 오스트리아 LASK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프랑스 랭스로 이적해 기량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일본 내 스타로 급부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1 관련 기사
-
FIFA, '월드컵 준우승'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결승 난투극+정치적 현수막 조사 예정
2026-07-30
-
'홍명보 얼굴 문신으로 새긴 수준'...스페인 핵심 DF, 우승 공약으로 '감독 얼굴' 몸에 남긴다
2026-07-29
-
'이럴 수가' 월드컵 영웅 보지냐, 이름 규제 당했다..."별명 사용 금지" 새 리그 규정상 본명 사용 가능성
2026-07-28
-
日 여론 확 바뀌었다 "너무 무책임", "당장 외국인 감독 데려와야"...모리야스 감독, 브라질전 전술 지시 공개→팬들 분노
2026-07-28
-
"월드컵 우승하겠다" 큰소리쳤던 일본, "8강 목표"로 계획 변경...도안 리츠, 공개 비판 "우승 외엔 생각 안 해”
2026-07-26
-
한국은 32위 추락, 일본은 '포트1' 꿈꾼다…JFA의 처절한 반성 "월드컵은 FIFA 랭킹이 결정"→한일 축구 '북중미 기점'으로 꿈꾸는 미래도 갈린다
2026-07-23
추천 콘텐츠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
맨유가 더 심각했다! 실수 연발+리산드로 퇴장 '호러쇼'…후반에라도 달라진 첼시가 웃었다 '2-0' 완승
2026-10-31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
KIA 한국시리즈행, 김도영보다 이 선수 손에 달렸다… 형들이 다시 기회줬다, 야생마 본능 나올까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