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디어' 인재 육성 나선 체육공단, 흥미 넘치는 교육 구성해 8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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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한 경기가 선수들의 땀으로만 구성되는 시대는 일찌감치 지났다. 부문별 전문가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한다.
언론 매체도 중요한 축 중 하나다. 생중계로 생동감 있는 경기를 TV, 인터넷, 라디오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송출한다.
조금 더 멋진 카메라 앵글을 잡거나 글로 전달하는 것은 스포츠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장치로 꼽힌다.
이런 구도와 상황을 놓치지 않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다.
체육공단은 스포츠 언론 대한 이해와 보도, 영상편집 현장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미디어 과정’에 함께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수요층의 확대를 위한 변화가 있다. 지난해와 달리 비대면(온라인) 교육생을 포함해 총 50명(대면 25명, 비대면 25명)을 선발한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대면 교육에 참여가 어려웠던 수도권 밖 거주자도 온라인을 통해 동일한 교육을 받는다. 지역 격차와 접근성을 해소하면서 더 다양한 체육인이 양질의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8회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스포츠 미디어의 이해와 트렌드 ’, ‘비디오 촬영 및 영상편집 실습’, ‘AI와 디지털 미디어 활용’, ‘스포츠 보도 기초’ 등의 내용을 배운다.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이나 케이(K)스포에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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