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초점S] '이별' 앞둔 아이오아이, 앞으로 행보는?

작성일: 2016.10.18 09:36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별의 시간이 다가온 아이오아이. 사진|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요계 새로운 실험이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이별'을 논할 시점이 됐다. 

아이오아이는 17일 발매된 두번째 미니앨범 'miss me?'를 끝으로 각 소속사로 뿔뿔이 흩어진다. 연말이나 내년 연초께 디지털싱글을 한 곡 더 발표할 예정이지만 방송을 통한 무대 활동은 따로 계획하고 있지 않다. 

다만 1년에 가까운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는 팬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아직 명확한 시간과 장소는 정하지 못했지만 싱글 발표 시점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너무 너무 너무'는 약 한 달 간 활동으로 밑그림을 짰다. 이후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돌아간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소속팀 구구단 활동을 이어간다. 정채연은 다이아, 유연정은 우주소녀 활동을 재개한다. 최유정·김도연은 판타지오에서, 주결경·임나영은 플레디스에서 각각 새 걸그룹을 준비한다. 김청하, 김소혜도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새로운 진로를 찾는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가요시상식이 변수다. 11월 '멜론뮤직어워드'를 시작으로 '마마(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어워즈' 등이 줄줄이 열린다.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만큼 앨범 활동이 끝나더라도 아이오아이를 계속 볼 수 있는 기회다. 

아이오아이는 국내 46개 기획사 소속 101명의 여자 연습생 중에서 11명을 추린 드림팀이다.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경합을 통해 발탁된 멤버들이다. '프로듀스101'에 출연자를 내보내지 않았던 YMC엔터테인먼트가 그동안 중립적으로 매니지먼트를 도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