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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미디어 데이] '5위 이상!' 삼성 이상민 감독, "주희정 믿는다"

작성일: 2016.10.19 11:4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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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 ⓒ 청담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청담동, 홍지수 기자] 2016-2017시즌을 앞둔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은 트레이드로 영입한 가드 김태술과 베테랑 주희정의 활약에 기대하고 있다.

이상민 감독은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 농구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다가오는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이상민 감독은 "감독으로서 3시즌째다. 첫 시즌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고, 지난 시즌에도 아쉬운 경기가 많았다. 주희정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트레이드로 김태술을 영입했는데, 김태술이 주희정과 함께 팀을 잘 이끌어 갈 거라고 믿는다. 지난 시즌 아쉬운 농구를 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 보강해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를 보여 주겠다. 지난 시즌보다 높은 곳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표 선수로 참석한 주희정은 "지난 시즌에는 5위였다.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 많이 했다. 5위 이상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6-2017 정규 시즌은 22일 막을 올린다. 이번 정규 시즌 경기 수는 모두 270경기로 2017년 3월 26일까지 팀당 54경기를 치러 1위 팀을 가린다.

정규 시즌이 끝난 뒤 플레이이오프에 나갈 6강 팀이 결정되면 3-6위과 4~5팀이 녹다운 방식으로 6강전을 치러 승자가 4강에 나간다. 4강에는 정규 시즌 1위 팀과 2위 팀이 먼저 진출해 6강에서 올라온 팀들과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2개 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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