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대구 부천 무승부…태업 논란 잠재운 안산
작성일: 2016.10.19 21:28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다음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대구와 부천이 비겼다. 안산은 태업 논란을 잠재우며 1위를 지켰다.
대구와 부천은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2라운드에서 전, 후반 90분 동안 팽팽히 맞섰으나 득점 없이 비겼다. 대구는 에델, 알렉스 등이 여러 차례 슛 기회를 잡았고 부천은 외국인 선수 바그닝요를 앞세워 맞섰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나란히 승점 64를 기록한 두 팀은 골득실에서 대구가 앞서 2위, 부천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충주 험멜에 1-8로 패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켰던 안산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안산은 전반 39분 이현승, 후반 34분 최진수가 위협적인 침투로 골을 터뜨리며 정현철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경남을 꺾고 승점 67로 1위를 단단히 했다. 안산은 2연패에서 벗어났고 동시에 태업 논란도 지웠다.
강원은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경기에서 1-2로 져 4위로 떨어졌다. 강원은 전반 19분 마테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포프, 홍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부산은 4연승을 달리며 승점 61을 기록해 본격적인 승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터진 타라바이시의 결승골로 충주 험멜을 1-0으로 꺾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