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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대구 부천 무승부…태업 논란 잠재운 안산

작성일: 2016.10.19 21:2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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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이 경남을 2-1로 꺾고 태업 논란을 잠재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다음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대구와 부천이 비겼다. 안산은 태업 논란을 잠재우며 1위를 지켰다. 
 
대구와 부천은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2라운드에서 전, 후반 90분 동안 팽팽히 맞섰으나 득점 없이 비겼다. 대구는 에델, 알렉스 등이 여러 차례 슛 기회를 잡았고 부천은 외국인 선수 바그닝요를 앞세워 맞섰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나란히 승점 64를 기록한 두 팀은 골득실에서 대구가 앞서 2위, 부천이 3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충주 험멜에 1-8로 패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켰던 안산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안산은 전반 39분 이현승, 후반 34분 최진수가 위협적인 침투로 골을 터뜨리며 정현철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경남을 꺾고 승점 67로 1위를 단단히 했다. 안산은 2연패에서 벗어났고 동시에 태업 논란도 지웠다. 
 
강원은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경기에서 1-2로 져 4위로 떨어졌다. 강원은 전반 19분 마테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포프, 홍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부산은 4연승을 달리며 승점 61을 기록해 본격적인 승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터진 타라바이시의 결승골로 충주 험멜을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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