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팀 2020' 비전 선포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 구단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TEAM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단 비전과 비전 슬로건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KIA는 이날 '야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구단'이라는 비전과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이 담긴 'TEAM 2020'을 선포했다.
야구 그 이상의 가치 실현과 야구 속에 내재된 여가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리더십을 발휘, 한국 야구의 발전을 이끄는 구단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비전은 4대 추진 전략인 'TEAM 2020'으로 집약된다.
'TEAM 2020'은 2020년까지 △Tomorrow(미래 성장 동력 창출) △Excellence(고객 행복 구현) △Ability(최고의 경기력 실현) △Management(구단 경영 능력 강화)를 실현하겠다 것을 의미한다.
Tomorrow는 구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인재양성 및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뢰 받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 등이 담겨 있다.
Excellence는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한 고객의 최고 행복 구현을 위한 전략으로 챔피언스 필드를 새로운 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KIA 타이거즈 문화를 창출하여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기 위한 과제 등이 제시되어 있다.
Ability는 최고의 경기력을 통해 팬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한국 프로야구를 선도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로 V10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통과 화합의 구단 문화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열정을 쏟아 내겠다는 다짐 등이 제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Management는 구단 경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과 혁신의 마음가짐으로 성장을 추구할 것이며, 성장 모델을 구축해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IA는 이와 함께 비전 슬로건 'Different Beats, One Heart'를 선포했다. 'Different Beats, One Heart'는 각기 다른 성향의 ‘강도와 울림(Beat)’을 가진 팬과 선수, 프런트, 구장 콘텐츠가 타이거즈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염원(Heart)을 갖는다는 의미와 '하나의 심장(Heart, 야구라는 본질적 요소)'을 통해 다양한 '감동과 울림(Beat)'을 만들어 내겠다라는 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구단의 중장기 목표를 담은 서브 슬로건은 'KIA 123+ by 2020'으로 2020년까지 △100만 관중 돌파 △20% 이상의 구단 가치 상승 △3번 이상의 포스트시즌 진출 △문화를 통한 야구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구성원의 의식 강화를 의미한다.
KIA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프로야구를 둘러싸고 변화하는 다양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한국 프로야구와 KIA타이거즈의 경쟁력을 획득하기 위해 구단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KIA타이거즈 구단은 "비전 'TEAM 2020'은 야구의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려는 KIA타이거즈의 의지와 뜻이 담겨 있다"며 "플레이 이상의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KIA '팀 2020' 비전 선포식 ⓒ KIA 타이거즈 구단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