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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ecap] 이 시대 최고 라이벌 ‘노비츠키-던컨’, DAL 승리

작성일: 2015.03.25 19:1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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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이 시대 최고의 빅맨으로 꼽히는 더크 노비츠키(38, 댈러스 매버릭스)와 팀 던컨(40, 샌안토니오 스퍼스)이 맞붙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38득점을 올린 몬테 엘리스의 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1-94로 물리쳤다.

노비츠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던컨에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노비츠키는 개인 통산 10000리바운드를 달성하며 팀 승리를 자축했다. 45승째를 거둔 댈러스는 샌안토니오와 승차 없이 승률에 뒤진 서부 7위를 기록했다.

한편 노비츠키는 이날 경기를 통해 통산 25,000득점, 10,000리바운드, 1,000블록슛, 3점슛 1,000개를 달성한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노비츠키는 요즘 NBA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트레치형 빅맨(슛 거리가 길고 슈팅 정확도가 뛰어난 포스트자원)의 원조다. 내·외곽 플레이에 모두 뛰어난 선수로서 리바운드와 블록슛, 3점슛에 의미 있는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NBA 역사에 자신의 자취를 확실히 아로새긴 그는 소속팀 댈러스에서만 17년을 뛴 매버릭스의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영상] 25일 NBA Recap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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