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무리뉴, 위기 인정…"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위기를 인정하고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무리뉴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TV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했다. 이번 주 승점을 많이 잃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부진을 인정했다.
맨유는 24일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0-4로 졌다. 4승 2무 3패(승점 14)로 리그 7위까지 내려앉았다. 이번 시즌 시작 전 맨유로 부임하며 기대를 모은 무리뉴지만 시즌 초반은 그 기대에 어긋나고 있다.
무리뉴는 최근 성적에 대해 "정말 슬프다"는 말로 대변했다. 하지만 무리뉴는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다. 우리들은 남자답게 나아가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분발과 선전을 촉구했다.
무리뉴는 "쉽다고 말할 순 없지만 다가올 번리, 스완지시티, 웨스트햄, 선덜랜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부진 탈출을 다짐했다.
맨유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 풋볼 리그컵을 치르고 29일 번리와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10월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