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산왕' 산체스, '발롱도르 30인 후보 탈락'에 뿔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산왕' 알렉시스 산체스(27·아스널)가 발롱도르 수상 후보에서 제외된 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발롱도르 시상식을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2016년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2015년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를 비롯해 2016년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25·AT 마드리드)이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는 제외됐다. 그는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컵을 들고 있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후보 탈락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산체스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 코파 아메리카 대회 최우수 선수상 수상, 2015-16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2위 도움. 2016년 발롱도르 후보 탈락"이라는 글에 동의를 표했다.
영국에서도 산체스의 후보 탈락이 예상 밖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프랑스 풋볼은 산체스가 30인 후보에 근접했으나 최종 탈락했다고 인정했다. 기량이 떨어졌다는 것이 프랑스 풋볼이 밝힌 제외 이유다.
후보 30인 : 세르히오 아게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가레스 베일, 잔루이지 부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케빈 데 브라이너, 파울로 디발라, 디에고 고딘, 앙투안 그리즈만, 곤잘로 이과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코케, 토니 크로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위고 요리스, 리야드 마레즈, 리오넬 메시, 루카 모드리치,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네이마르, 디미트리 파예, 페페, 폴 포그바, 루이 파트리시오, 세르히오 라모스, 루이스 수아레스, 제이미 바디, 아르투로 비달 |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