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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챔피언십] 일본 베트남 꺾고 결승 진출, '첫 우승' 도전

작성일: 2016.10.28 10:1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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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 오른 일본 U-19 대표 팀 ⓒ아시아축구연맹(AFC)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일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4강 베트남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일본은 이란과 4강전에서 6-5로 승리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는 30일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일본은 전반 6분 만에 기시모토 다케루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나카무라 슌타의 전반 10분, 후반 6분 연속 골로 베트남에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아시아 축구 강국을 자부하지만 U-19 챔피언십에서 유난히 약세를 보였다. 통산 6번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U-19 챔피언십에서 2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U-19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른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베트남은 내년 국내에서 벌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A조 조별 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두고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에 밀려 탈락했지만 개최국 자격으로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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