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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응집력 좋아져…좋은 결과 기대"

작성일: 2016.10.28 18: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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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박성윤 기자] "결과를 떠나 응집력이 좋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서울 우리카드 위비 김상우 감독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1라운드 경기에 앞서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우리카드는 2013~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정규 시즌에 삼성화재전 17전 전패를 기록하며 벽을 넘지 못했다. 2016 청주 KOVO컵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2로 잡은 것이 첫 승리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개막 3연패를 달리고 있다. 반면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우리카드는 2승 1패 승점 7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삼성화재의 분위기와 우리카드 분위기가 대조적이기 때문에 우리카드는 정규 시즌 삼성화재전 첫 승리를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카드는 지난 26일 현대캐피탈전 이후 이틀 만에 경기에 나선다. 김 감독은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다. 일정이 현재 불리하다. 그래서 어제(27일)는 쉬면서 보강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삼성화재를 분석하는 쪽으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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