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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새벽 5시 45분에 미국반도핑기구 불시 약물검사

작성일: 2016.10.28 18:34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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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미국반도핑기구(USADA)는 지난해 7월부터 UFC 소속 선수들의 불시 약물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선수들은 자신이 어디에 있을 예정인지 미국반도핑기구에 보고해야 한다. 미국반도핑기구는 스케줄을 보고 불시에 선수를 찾아간다.

새벽에도 들이닥친다. 웰터급 파이터 제이크 엘렌버거는 28일(한국 시간) 트위터에서 "USADA 직원은 새벽 5시 45분에 내 '총'을 보는 일이 즐겁지 않았을 거야"라고 밝혔다.

검사원은 소변 샘플을 받을 때 선수에게서 바로 소변이 나오는지 직접 확인한다. 선수들은 누군가 뚫어져라 보고 있으니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한국의 경우, 미국반도핑기구의 의뢰를 받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불시 약물검사를 나온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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