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마무리 파밀리아 가정 폭력으로 체포된 뒤 풀려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뉴욕 메츠 마무리 투수 주리스 파밀리아(27)가 가정 폭력으로 체포됐다.
뉴저지의 일간지 버겐 레코드에 따르면 파밀리아는 현지 시간 1일 새벽 2시22분 뉴저지주 포트 리 시에서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돼 보석금 1천500 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시에 접수된 고소장에 의하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는 가슴과 오른쪽 뺨에 상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장을 접수한 공무원은 “가정 폭력에 의한 상처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츠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팀도 관심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는 성명서를 냈다.
메이저리그는 가정 폭력을 매우 엄하게 다스리고 있다. 전 콜로라로 로키스 유격수 호세 레이에스(현 뉴욕 메츠)는 가정 폭력으로 52경기 출장 정지,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현 시카고 컵스)은 뉴욕 양키스에서 가정 폭력으로 30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바 있다.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헥터 올리베라는 지난 4월 가정 폭력이 드러나 8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파밀리아는 정규 시즌 52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했고, 올해 51세이브로 메이저리그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