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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마무리 파밀리아 가정 폭력으로 체포된 뒤 풀려나

작성일: 2016.11.02 07:39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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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츠 마무리 투수 주리스 파밀리아가 1일 새벽 2시(현지 시간) 뉴저지주 포트 리에서 가정 폭력으로 체포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뉴욕 메츠 마무리 투수 주리스 파밀리아(27)가 가정 폭력으로 체포됐다.

뉴저지의 일간지 버겐 레코드에 따르면 파밀리아는 현지 시간 1일 새벽 222분 뉴저지주 포트 리 시에서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돼 보석금 1500 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시에 접수된 고소장에 의하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는 가슴과 오른쪽 뺨에 상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장을 접수한 공무원은 가정 폭력에 의한 상처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츠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팀도 관심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는 성명서를 냈다.

메이저리그는 가정 폭력을 매우 엄하게 다스리고 있다. 전 콜로라로 로키스 유격수 호세 레이에스(현 뉴욕 메츠)는 가정 폭력으로 52경기 출장 정지,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현 시카고 컵스)은 뉴욕 양키스에서 가정 폭력으로 30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바 있다.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헥터 올리베라는 지난 4월 가정 폭력이 드러나 8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파밀리아는 정규 시즌 52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했고, 올해 51세이브로 메이저리그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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