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오늘 끝낸다' 두산 양의지, 스튜어트 상대 솔로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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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서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이후 상대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의 5구째 시속 132km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는 지난달 29일 1차전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30일 2차전에서는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1일) 3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이어 갔다.
2회 말 현재 양의지의 솔로포에 힘입어 두산이 NC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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