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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 지난달 30일 열려

작성일: 2016.11.04 19: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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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야구캠프에 참석한 박찬호 ⓒ 홀오브페임컴퍼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6 고양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 – A STEP FORWARD(일보전진)'가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이 고양시 NH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해마다 국내외 스타 선수들이 참가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의 야구캠프' 로 불리는 CAMP61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래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한국 야구의 레전드 박찬호와 차명주 KBO 육성위원을 비롯해 장성호 해설위원, 박병호(미네소타), 서건창, 윤석민, 박동원, 신재영(이상 넥센), 홍성흔(두산) 등 모두 9명이 참여해 120명의 야구 꿈나무들과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CAMP61'은 한국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고양시와 박찬호 장학재단의 협조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넥센 주장 서건창은 "유소년 시절 박찬호 장학금을 받고 야구했던 만큼 이 자리에 서는 의미가 크다. 'CAMP61' 참가자들도 미래에는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박2일로 열린 'CAMP61'는 박찬호의 멘탈 스피칭, 차명주의 트레이닝을 비롯해 박병호, 홍성흔, 윤석민의 타격, 서건창, 박동원, 장성호의 수비, 신재영의 투구 메커니즘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들을 초청해 차명주 KBO 육성위원의 부상방지 세미나를 열고 앞으로 더 많은 미래의 스타들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열었다.

캠프를 기획하는 홀오브페임컴퍼니(HoF COMPANY) 이준 대표는 "올해 'CAMP61'은 지난 5년간 열린 캠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야구 꿈나무들이 캠프를 즐기는 면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특히 박찬호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한국 야구에 유익한 캠프가 더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2016 고양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CAMP61 – A STEP FORWARD(일보전진)'가 지난달 30일 막 내렸다. ⓒ 홀오브페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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