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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안 해야 하는 범실 나왔다"

작성일: 2016.11.06 15: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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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우-정민수-파다르-김광국(왼쪽부터) ⓒ 인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범실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안 해야 하는 범실이 나왔다."

서울 우리카드 위비 김상우 감독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2-25, 21-25)으로 진 뒤 패인을 짚었다. 우리카드는 3승 3패 승점 11점으로 1위 탈환에 실패했다.

"하면 안 되는 범실이 나왔다. 성공률도 떨어졌다. 거기서 승부처를 이겨 내지 못했다"고 한 김 감독은 "오늘(6일) 실망스러운 경기다. 꼭 이겨서 1위로 끝낸다는 생각보다 좋은 내용으로 잘하고 싶었다. 아쉽다"고 소감을 남겼다. 우리카드는 14 범실로 19개를 기록한 대한항공보다 적었다. 그러나 중요할 때마다 흐름을 끊는 범실이었다. 공격 성공률은 42.2%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1라운드를 하면서 완패한 것은 처음이다. 선수들이 이것을 계기로 분발해서 준비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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