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마무리 켄리 잰슨 퀄리파잉 오퍼는 의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올 프리 에이전트 시장의 대어급 마무리 투수는 3명이다. 시카고 컵스 아롤디스 채프먼, LA 다저스 켄리 잰슨, 워싱턴 내셔널스 마크 멜란슨이다.
3명 가운데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 받은 마무리 투수는 다저스의 잰슨 뿐이다. 컵스와 워싱턴은 채프먼과 멜란슨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 받은 프리 에이전트는 8일(한국 시간) LA 잰슨과 3루수 저스틴 터너, 토론토 블루제이스 1루수 에드윈 엔카나시온,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 시카고 컵스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 텍사스 레인저스 중견수 이언 데스몬드, 뉴욕 메츠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2루수 닐 워커,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트롬보, 필라델피아 필리스 우완 투수 제리미 헬릭슨 등 10명이다.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 받은 FA들은 구단과 1년 연봉 1천72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다. 1주일 안에 수락 여부를 결정하고 거절하게 되면 다른 팀과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파울러는 2년 연속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 받았다.
전문가들은 다저스의 잰슨에 대한 퀄리파잉 오퍼는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마무리 투수의 특수성 때문이다. 선발투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영입이 수월하다.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의 최장 계약 기간과 연봉은 조너선 파펠본이다. 2011년 11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4년 연봉 5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4년 연봉 1천300만 달러도 역대 최고다. 잰슨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면 연봉 1천720만 달러로 마무리 투수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게 된다.
올 FA 시장 마무리 투수 빅3의 연봉을 보면 채프먼은 뉴욕 양키스와 1년 연봉 1천132만5천 달러였다. 잰슨은 1천65만 달러, 멜란슨은 965만 달러였다. 잰슨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지 다른 팀과 최소 장기 계약을 맺을지 흥미롭다.
퀄리파잉 오퍼 연봉은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