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대상] '챌린지 MVP' 김동찬…손현준 감독상(종합)

작성일: 2016.11.08 16:0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대전 시티즌 김동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유현태 인턴 기자] 대전 시티즌 김동찬이 K리그 챌린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김동찬은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챌린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동찬은 "최우수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아내가 이 상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챌린지도 클래식 못지않게 재미있다.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 주시기 바란다"며 팬의 관심을 부탁했다. 김동찬은 대전 시티즌에서 20골을 터뜨려 득점왕 타이틀도 따냈다.

경남 FC 이호석은 10개의 도움을 올려 '최다도움상'의 주인공이 됐다.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에는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정우재와 황재원, 미드필더 세징야까지 대구 FC 선수 4명이 뽑혔다. 강원 FC 이한샘과 정승용이 수비수 부문에, 바그닝요(부천 FC), 이현승(안산), 황인범이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포프(부산 아이파크)와 김동찬이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의 손현준 감독 대행은 이번 시즌 안산 무궁화의 승격이 좌절된 가운데 클래식 직행을 이끌어 감독상을 받았다.

충주 FC 김한빈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많이 본 기사